국립 마비 자료 센터 소개
‘오늘의 치료’ 달성하기
국립 마비 자료 센터(NPRC)는 ‘오늘의 치료’를 제공하고 ‘내일의 치료제’를 위해 노력하는 리브 재단의 두 가지 사명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마비 환자들과 간병인을 위해 무료로 정보를 지원하는 포괄적인 국가적 정보원입니다. 본 센터의 주요 목표는 지역 사회의 참여를 조성하고 건강을 증진하며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저희 정보 전문가는 최근에 마비가 생긴 개인과 이들의 가족 구성원부터 오랜 기간 장애를 안고 산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변화하는 세상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알아볼 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받았습니다. 또 다양한 정보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마비 환자가 지역사회와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계획과 접근 방식을 고안합니다.
다양한 언어에 걸친 저희의 폭넓은 지식과 인맥은 재활치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부터 최고의 장비 교환 프로그램, 동료 지원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릅니다.
국립 마비 자료 센터의 추가 제공 자료
국립 마비 자료 센터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와 커뮤니티 및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마비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도록 마련된 비영리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삶의 질 보조금.
- 숙달된 공인 멘토와 함께 동료 간 지원을 조성하는 동료와 가족 지원 프로그램.
- 지지와 정책 프로그램은 개인이 자신을 옹호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마비 환자의 더 큰 지역 사회를 위해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군인과 재향 군인 프로그램(MVP)은 복무 기간이나 부상을 입은 경위와 상관없이 현역 및 재향 군인의 고유한 요구 사항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포괄적인 다문화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소수 민족 및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구성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삶의 질 향상을 촉진하는 데 전념합니다.
- 마비 정보 가이드북은 마비 환자들과 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서적으로, 포괄적인 정보와 삽화가 실려있습니다. 이 안내 책자는 여러 언어로 제공되며, 전자책 형식과 종이책 사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서적 형식 모두 무료입니다. 사본을 받아보세요.
국립 마비 자료 센터는 크리스토퍼의 척수 손상 이후 이들 가족이 새로운 평범함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구하려 고군분투 중에 크리스토퍼와 다나 리브가 공동 설립한 기관으로, 독립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한 일상의 도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립 마비 자료 센터는 지역 사회 생활 프로그램(Community Living program)에 관한 미국 보건복지부와의 협력 협정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따라서 마비 자료 센터의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